밸브는 30일, ‘스팀’의 이용자 수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 스팀에 가입한 유저는 총 6,50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0% 가량 증가했다. 스팀은 지난 2003년에 첫 선을 보인 PC게임 유통 플랫폼으로써,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즉 서비스 10년만에 가입자가 6,500만 명에 달했다는 것


▲ '스팀OS' 컨셉 이미지
밸브는 30일(현지시간), ‘스팀’의 이용자 수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 스팀에 가입한 유저는 총 6,50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30% 가량 증가했다.
스팀은 지난 2003년에 첫 선을 보인 PC게임 유통 플랫폼으로써,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즉 서비스 10년만에 가입자가 6,500만 명에 달했다는 것. 이는 200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LIVE 회원 수 (4,800만 명) 보다 많은 수치다.
최근 밸브는 스팀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중이다. 올해 초 스팀 전용 게이밍 하드웨어인 ‘스팀 박스’를 공개함에 이어, 지난 9월에는 스팀 박스의 자세한 사양과 기기와 PC가 연동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스팀OS’, 그리고 전용 패드 ‘스팀 콘트롤러’를 연달아 소개한 바 있다.
더불어 특정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유저가 해당 작품을 구입한 유저와 게임을 공유할 수 있는 ‘패밀리 쉐어링(Family Sharing)’ 시스템 베타를 개시하는 등 거실 PC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이에 대해 밸브 게이브 뉴웰(Gabe Newell) 대표는 “스팀의 한결 같은 목표는 게임 개발자와 유저 간의 의견 교환이 활발해지도록 돕고, 더욱 퀄리티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플랫폼이 성장할수록 유저 커뮤니티도 더욱 단단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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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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