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후원하는 e스포츠 프로게임단 진에어 그린윙스는 25일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e스포츠 팬들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가을 소풍은 지난 ‘사랑나눔 일일카페’ 이후 기획된 두 번째 팬미팅 행사로

▲ 진에어 그린윙스의 가을소풍 행사 현장 (사진제공: 진에어)
진에어가 후원하는 e스포츠 프로게임단 진에어 그린윙스는 25일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e스포츠 팬들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가을 소풍은 지난 ‘사랑나눔 일일카페’ 이후 기획된 두 번째 팬미팅 행사로,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e스포츠팬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의 복한규, 김남훈과 스타2 종목의 방태수를 비롯한 진에어 그린윙스 선수들과 사전 모집을 통해 당첨된 e스포츠팬 등 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선수와 팬이 제비뽑기를 통해 4~5명씩 조를 구성하고 자유롭게 놀이 시설을 이용하거나 도시락을 함께 먹는 등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선수와 팬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단체 점프 사진 찍기’, ‘진에어 연상 글자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가장 많은 미션을 수행한 팀에게는 경품이 전달됐다.
한상용 진에어 그린윙스 감독은 “이번 가을 소풍은 하루 종일 연습에 매진하는 선수들이 e스포츠 팬들과 함께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진행 예정인 ‘스타2 프로리그 13-14’ 시즌과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시즌에서 좋은 결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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