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은 텐센트가 지난 4월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로, 네이버 라인(LINE)과 함께 글로벌 메시지 플랫폼의 양대산맥으로 불리고 있다. 위챗 게임센터는 카카오의 게임센터와 같이 위챗과 QQ 메신저의 소셜 그래프를 활용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 중국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텐텐 쿠파오'

▲ '윈드러너'의 표절의혹을 불러 일으켰던 '텐텐 쿠파오' 스크린샷

▲ 중국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텐텐 쿠파오'
텐센트가 지난 8월에 오픈된 모바일게임 플랫폼 '위챗 게임센터'의 1위 게임 매출을 공개하며, 매우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텐센트는 지난 8월 출시한 위챗(WeChat) 게임센터용 러너게임 '텐텐 쿠파오(天天酷跑)'가 일매출 700만 위안(한화 약 12억 원)을 달성했다고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위챗은 텐센트가 소유한 모바일 메신저로, 네이버 라인(LINE)과 함께 글로벌 메시지 플랫폼의 양대산맥으로 불리고 있다. 위챗 게임센터는 카카오의 게임센터와 같이 위챗과 QQ 메신저의 소셜 그래프를 활용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챗 게임센터에는 다양한 모바일게임이 서비스 중에 있는데, 텐센트에서 출시한 '텐텐 쿠파오(天天酷跑)', '지에조우 따스(节奏大师)', '텐텐 아이 샤오추(天天爱消除)'가 그중 가장 큰 인기를 끌며 지난 13일 애플이 집계한 중국 최고 매출 순위에 오르게 됐다. 이는 위챗 게임센터가 정식서비스를 한지 두 달 만에 일어난 쾌거다.

▲ '윈드러너'의 표절의혹을 불러 일으켰던 '텐텐 쿠파오' 스크린샷
특히, 텐센트 최고 매출 1위인 '텐텐 쿠파오'의 일매출은 700만 위안(한화 약 12억 원)으로, 월 매출 1억 위안 (한화 175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태로, 위챗 게임센터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중국 모바일게임 관계자는 "텐센트가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의 1/4를 차지하고 있어서 가능한 것"라며 "PC게임에 이어 모바일게임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텐센트의 확장성은 큰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위챗'은 현재 약 3억 명이 사용 중인 만큼 위챗 게임센터의 발전 가능성과 한국 개발사의 진출 여부도 큰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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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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