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조은나래 인터뷰] 로코도코 깜짝 등장! '나진 소드가 우승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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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토), 미국 LA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쉽 시즌3’(이하 롤드컵) 4강 1일차 일정이 진행됐다. 4강 1일차 진행에는 조별 예선에서 2위로 올라온 한국의 'SKT T1'과 4강 시드로 진출한 ‘Najin B Sword(이하 나진 소드)’의 경기가 펼쳐졌다.



9월 28일(토), 미국 LA에서 'SKT T1'과 ‘Najin B Sword(이하 나진 소드)’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쉽 시즌3’(이하. 롤드컵) 4강 1일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양 팀은 1승 1패로 팽팽한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우선 1경기는 나진 소드가 한타 싸움에 유리한 조합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그리고 2경기에서 SKT T1은 모든 라인을 압박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현재 양 팀은 3번째 경기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현장에서는 최근 북미 '퀀틱 게이밍'으로 이적한 로코도코가 깜짝 방문했다. 로코도코 선수의 최근 근황과 나진 소드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온게임넷 리포터 ‘조은나래’와의 인터뷰에서 확인해 보자.



▲ 온게임넷 리포터 조은나래(왼쪽)와 인터뷰 중인 로도코도 선수(오른쪽)

출처: 온게임넷 방송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 中


조은나래: 로코도코의 근황을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로코도코: 한국에 있을 때랑 다름없이 먹고, 자고, 연습을 하고 있다.

 

조은나래: 얼마 전에 북미 팀으로 이적했는데, 어떻게 지내는가?

로코도코:  잘 지내고 있다. 최근 좋지 않은 경기로 팬들에게 많은 우려를 끼쳤다. 하지만 이제 팀원들의 개인 랭크를 첼린저 등급까지 올렸고, 팀 랭크도 이상없이 돌아가고 있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은나래: 현재 한국 팀인 'SKT T1'과 '나진 소드'가 경기 중이다. 어느 팀을 응원하고 있는가?

로코도코: 당연히 형제 팀이었던 나진 소드를 응원하고 있다. 다만 정균이형(김정균, SKT T1 코치)과도 친하기 떄문에 두 팀을 모두 응원하고 있다.

 

조은나래: 그렇다면 옛 동료인 나진 소드에게 응원 메시지를 부탁한다.

로코도코: 나진 소드의 정글러 와치(Watch)가 이제는 탑에만 붙어 있는게 아니라 좋은 경기를 보여주더라.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 나그네는 언제 데뷔할 지 함께 침대에 누워 이야기 했던게 얼마 전 같은데, 롤드컵같은 큰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뿌듯하다.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

 

조은나래: 로코도코를 기다리고 있는 팬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로코도코: 말로 하기보다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한국에서 열릴 다음 롤드컵에서 한국 팬들을 만나고 싶은 바람이다.

 

※ 인터뷰 내용, 온게임넷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에서 발췌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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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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