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OL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 (사진 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와 관련해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은 플레이어 스스로가 게이머의 비매너 플레이에 대한 제재 여부를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도로서 라이엇 게임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시스템이다. 국내에는 지난해 11월 말 도입되어 플레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성과 자료는 시스템 도입 시점부터 지난 8월말까지 집계된 내용으로, 라이엇 게임즈가 건전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한 다양한 노력에 대한 유의미한 수치가 눈에 띈다.
먼저 시스템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총 참가 건수가 734만이 넘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게임 내 20레벨 이상의 플레이어만이 배심원단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히 높은 수치로, 시스템이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플레이어가 직접 내린 판결을 통해 실제 대상 플레이어에 대한 제재가 이루어진 기간이 총 43만 일 이상으로 이는 환산 시 1만 4,410개월에 달하며, 총 1,200년에 해당한다. 건전 게임 문화 형성을 목표로 한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더불어 지난 5월부터 게임내 협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재를 받은 대상에게 추가로 적용되기 시작한 ‘채팅 제한 시스템’을 통해 채팅 금지가 적용된 게임 수도 1백만건이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발표를 통해 배심원단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게임 환경 개선 성과도 확인 됐다. 배심원단에 의해 제재를 받은 플레이어 중 52.8%는 다시 시스템에 회부되지 않은 기록이 확인 된 것. 플레이어 스스로의 참여를 통한 자정작용이 실질적으로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는데 공헌하고 있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이번 발표는 플레이어 스스로의 참여에 의해 건전하고 쾌적한 게임문화가 조성될 수 있음을 증명한 소중한 사례”라며, “라이엇 게임즈는 앞으로도 모든 플레이어들이 즐거운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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