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은 16강전부터 시작하며 14개의 팀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 풀 리그를 치르게 된다. 출전 팀의 승패에 따라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돌입하며 11월 10일에 시즌1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의 중계는 곰TV가 맡았다.




▲스폰서십 리그 일정과 대진표
도타 2 넥슨 스폰서십 리그(이하 NSL) 시즌1 본선이 9월 28일부터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16강전부터 시작하며 14개의 팀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 풀 리그를 치르게 된다. 출전 팀의 승패에 따라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돌입하며 11월 10일에 시즌1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의 중계는 곰TV가 맡았다.
NSL 시즌1은 지난 15일 오프라인 예선전을 진행했고 스터터 리그에서 본선 무대를 밟았던 팀을 포함해 많은 신생팀들이 참가해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날 경기는 풀리그로 진행되어 16개 팀의 본선 시드를 결정했다. 넥슨은 앞으로 6개월간 3개의 시즌을 치를 예정이며 시즌 별 우승팀들에게는 총 3억 원 상당의 팀 후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넥슨은 도타 2 프로팀 육성을 위해 단순히 상금뿐만 아니라, 승리 팀에서 요구한다면 필요한 숙소나 장비 등의 운영 요소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밸브는 스팀에서 도타 2에서 NLS 시즌1 본선 경기를 실시간 관전할 수 있는 관람 티켓을 5.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경기 중에는 중계진의 해설을 들으며 자유로운 시점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고 다른 관전자들과 채팅도 가능하다. 관전 중에 '연속 처치'와 같은 특정 상황이 발생하면 관전자 일부에게 무작위로 스킨이 제공되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글: 게임메카 이현기 기자(gatementa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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