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의 사이버 게임 문화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의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는 WCG 2013 ‘워크래프트 3: 프로즌쓰론(이하 워크래프트 3)’ 한국대표 선발전의 일정을 발표했다.
‘워크래프트 3’ 부문에서 2009년까지 금메달 획득에 실패하여 많은 아쉬움을 남겼던 한국은 2010년과 2011년에 김성식과 박준이 연거푸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금메달에 대한 한을 풀었다. 하지만 2012년 중국에게 금-은-동메달 모두를 내주며 다시 한번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다.
‘워크래프트 3’는 올해 그랜드 파이널을 마지막으로 WCG 에서의 10년 역사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 한국 대표로 선발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만큼 ‘워크래프트 3’ 선수들이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격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래프트 3’ 한국대표 선발전을 통하여 2명의 한국대표를 선발하며 이와 더불어 역대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팬 투표를 진행하여 1명의 선수를 초청할 예정이다.
WCG 2013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워크래프트 3’를 떠나 보내는 특별한 이벤트들이 진행될 예정이며 그 마지막 자리에 함께 할 선수를 팬들이 직접 뽑을 수 있는 ‘Goodbye! W3 Hero!’ 팬투표 이벤트가 오는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WCG 홈페이지 (http://kr.wcg.com)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그랜드 파이널에서 가장 보고 싶은 선수로 뽑힌 1명의 선수는 한국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한국대표 선수 2명과 함께 그랜드 파이널에 초청될 예정이다.
한국대표 선발전 참가 접수는 오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10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온라인 예선전이, 나이스게임TV를 통해 4강전 및 결승전이 10월 20일 일요일 저녁 7시부터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워크래프트 3’는 전 세계에 e스포츠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헌한 게임으로 그 의미를 기리 위하여 WCG 2013 그랜드 파이널의 우승자에게는 별도의 기념 트로피도 수여할 예정이다. 하지만 승패를 떠나 의미 있는 자리를 빛낼 주인공이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을 통해 선발되는 선수들은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개최되는 WCG 2013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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