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티빙 스타리그 2012 우승 당시 허영무
‘스타1’으로 진행된 마지막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올마이티’ 허영무가 프로게이머 생활을 접는다. 그가 은퇴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스타2’라는 게임 자체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허영무는 지난 2012년 8월에 열린 ‘스타1’ 마지막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에서 정명훈을 3: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허영무는 마지막 ‘스타리그’ 우승자이자, 프로소트 종족 사상 최초로 2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당시 경기에서 ‘프로토스’의 상장적인 유닛이었던 ‘캐리어’와 ‘다크템플러’, ‘리버’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며 상대를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스타2’ 종목에서도 허영무는 꾸준한 활동을 보였다. 종목 전환 후 초창기 때에는 게임에 적응하지 못했으나 ‘스타2: 군단의 심장’으로 넘어오며 프로리그를 중심으로 고른 경기력을 보였다. 최근 종료된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에서 허영무는 총 전적 52전 32승 24패, 승률 57.1%를 기록했다. 개인 다승 순위 4위, 프로토스 다승 순위 2위로 소속팀 삼성전자 칸 선수 중에는 가장 높은 성적이다. 또한 프로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라운드였던 6라운드에서는 3주차와 4주차, 2주 연속으로 주간 MVP에 선정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인리그에서도 꾸준히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WCS 시즌2에서 아쉽게 32강에서 아쉽게 탈락한 허영무는 지난 27일에 개막한 WCS 시즌3에 다시 진입하며 팬들의 기대심을 자극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32강 경기가 진행되기 전에 허영무 본인이 은퇴를 선언하며 경기장에서 더 이상 그의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다.
2006년 삼성전자 칸에 입단하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허영무는 같은 팀 송병구와 함께 프로토스 대표 선수 중 하나로 손꼽혔다. 특히 마지막 스타리그 우승자로 팬들 기억에 깊이 각인된 그가 은퇴를 선언하며 이에 대한 아쉬움 역시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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