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 가라 자크몬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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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 자크는 죽게 될 경우 4조각으로 세포가 갈라지는 지속 기술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몸 조각이 8초 동안 생존할 경우 살아남은 조각의 생명력에 따라 10~50%의 체력을 가지고 부활한다. 그런데 이 세포들은 ‘미니언’ 취급을 받아 챔피언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못 써주는 반면 미니언에게만 쓸 수 있는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챔피언 자크는 죽게 될 경우 4조각으로 세포가 갈라지는 지속 기술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몸 조각이 8초 동안 생존할 경우 살아남은 조각의 생명력에 따라 10~50%의 체력을 가지고 부활한다. 그런데 이 세포들은 ‘미니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공격자는 챔피언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못쓰지만, 미니언에게만 쓸 수 있는 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다.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자크는 죽어서 분열된 세포를 남긴다

매주 리그오브레전드의 콘텐츠를 실험하는 ‘메카실험실’ 코너, 이번 시간에는 자크의 지속 기술 ‘세포분열’에 대해 연구해봤다.

실험 제목: ‘자크’의 ‘세포분열’을 연구하다

실험 목적: ‘자크’를 죽인 다음 세포분열 시키고 이것저것 실험해본다.

실험 계획:
1. ‘자크’를 준비한다.
2. 죽인다.
3. 분열된 세포 4개를 가지고 놀아본다.

실험도구:
자크, 잔나, 누누, 뽀삐, 신드라 등


실험 1단계: 분열된 세포에 미니언에게만 쓸 수 있는 기술을 써보자

우선 ‘분열된 세포’가 확실하게 미니언 취급을 받는지부터 확인해보겠다. 미니언에게만 쓸 수 있는 소환사 주문 ‘강타’와 누누의 ‘잡아먹기’를 분열된 세포에게 써보겠다.

▲ 각 기술을 차례로 써봤다

실험해본 바 모든 기술을 분열된 세포에 쓸 수 있었다. 분열된 세포는 확실히 미니언 취급 받는 게 맞다.

실험 결론:
△ 자크가 죽어서 생긴 ‘분열된 세포’는 미니언 취급 받는다.
△ 미니언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쓸 수 있다.
△ 반면, 챔피언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못쓴다.


실험 2단계: 위치이동 기술을 ‘분열된 세포’에게 써보자

자크의 분열된 세포가 미니언 취급을 받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이번엔 분열된 세포에게 잔나의 궁극기술인 ‘계절풍’을 사용해 모두 흩어놓으면 어떻게 될까? 분열된 세포가 모이는데 시간이 더 길어져 8초안에 부활 못하지 않을까? 바로 실험해보겠다.


▲ 분열된 세포를 잔나의 ‘계절풍’을 사용해 퍼트려보자


▲ 이번엔 뽀삐의 용감한 돌진을 써보겠다


▲ 말파이트의 멈출 수 없는 힘을 막는데도 실패했던 애니비아의 결정화도 써보겠다

분열된 세포에게 온갖 위치이동 기술을 사용해 봤지만 아쉽게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어떤 이동기술을 쓰더라도 모여드는 세포를 막을 순 없었다.

실험 결론:
△ 분열된 세포는 위치이동 기술로 움직일 수 없다.
△ 밀치기, 기절 그 어떤 것도 걸리지 않는다.


실험 3단계: 신드라의 ‘의지의 힘’은 어떨까

분열된 세포를 가지고 실험하는 도중 문득 ‘분열된 세포가 미니언 취급받는다면 신드라의 ‘의지의 힘’으로 들어 올릴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건 가능할 것 같다. 바로 실험해보겠다.


▲ 신드라의 ‘의지의 힘’으로 분열된 세포를 들어봤다

‘의지의 힘’으로 분열된 세포를 들어올릴 수 있고 멀리 던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자크는 8초가 지나가 세포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죽은 지점에서 부활했다.

실험 결론:
△ 분열된 세포를 신드라의 ‘의지의 힘’으로 들어 올릴 수 있다.
△ 그리고 저 멀리 던질 수도 있다.
△ 신드라와 자크를 함께 쓰면 롤켓몬 놀이를 할 수 있다.




번외 실험: 분열된 세포에 순간이동을 사용해보자

순간이동은 아군 미니언 또는 건물, 그리고 와드 등에 사용 가능 한 소환사 주문이다. 그렇다면 이 주문을 세포 분열에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자크가 3초 동안 무적이 되지 않을까? 바로 테스트해보겠다.


▲ 분열된 세포에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을 써보겠다

분열된 세포는 미니언 취급을 받기 때문에 순간이동이 써졌다. 또한, 분열된 세포가 무적이 되며 순간이동으로 제어할 수 없는 상태라도 8초가 지나면 자크가 부활한다.







실험 결론:
△ 분열된 세포에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을 사용할 수 있다.
△ 순간이동 대상이 된 세포는 무적이 된다.
△ 하지만 8초가 지나면 무적이던 세포는 사라지고 자크가 부활한다.

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 결과 최종 정리:
1. 자크가 죽을 때 생성되는 ‘분열된 세포’는 미니언 취급받는다.
2. 소환사 주문 ‘강타’와 누누의 ‘잡아먹기’를 세포에 사용할 수 있다.
3. ‘하지만 챔피언을 대상으로만 쓸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4. 분열된 세포는 위치이동 기술과 기절시키기 등 모든 기술에 걸리지 않는다.
5. 하지만 신드라의 ‘의지의 힘’으로는 들어 올릴 수 있다.
6. 세포 분열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8초 동안 살아있기만 하면 자크는 죽은 지점에서 부활한다.

실험 소감:
1. 세포 분열로 블리츠크랭크의 로켓손과 같은 기술로 던지기 놀이를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 됐다.
2. 신드라로 아군 자크의 분열된 세포 집어서 바론에 던지면 리폿 당한다.
3. 조심하자.
4. 분열된 세포에 순간이동을 쓰면 자크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다.
5. 근데 그걸 위해서 순간이동을 소환사 주문으로 선택하진 말자.

: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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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출시일
2009. 10. 27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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