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블랙튠 2763AMG IPS LED' 제품 이미지 (사진 제공: 오감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은 오늘(6일) 27형 모니터의 틀을 과감히 깬 '블랙튠 2763AMG IPS LE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블랙튠 시리즈와 디자인적 흐름을 같이 공유하지만, 이미지를 다루는 전문가를 위한 사양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점이 특징이다.
크로스오버 블랙튠 시리즈는 16:9 비율의 27형 제품으로 LG 디스플레이의 최신 AH-IPS 패널을 채택해 더욱 생생한 컬러와 화질을 제공, 디자인을 중시하는 일반 소비자와 화질을 따지는 전문가들도 충분히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763AMG IPS LED 역시 블랙튠 시리즈가 갖는 목표에 충실하게 세련된 울트라 슬림 디자인을 계승해 모니터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인테리어 소품으로서도 부족함 없는 멋을 자랑한다.
LCD 화면이 표면에 밀착시키는 논 글래스(Non-Glass) 방식 일체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화면이 튀어나올 듯한 생동감이 돋보이고 ‘플라즈마데포지션’ 코팅 기술을 적용한 표면은 반사율을 75%가량 낮춰 눈에 가는 부담을 줄였다. 모니터 조작 또한 일반 제품의 버튼 방식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쓰임새를 고려한 터치방식 OSD 버튼을 적용하고 틸트(상하각도)와 스위블(좌우각도)이 가능한 스탠드로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풀HD를 뛰어넘는 2,560x1,440 WQHD 고해상도를 제공, 3개 이상의창을 동시에 열거나 고해상도 이미지를 불러와도 넉넉하고 상하좌우 178의 넓은 광시야각은 어떤 방향에서도 왜곡 없는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10억 7,000만 컬러를 표현하는 10비트 컬러를 지원하면서 전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10비트 컬러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에 디스플레이 포트(DisplayPort)도 장착하면서 애플 맥 PC 사용자도 부담 없이 접근 가능하다. 이 외에 최대 5,000,000:1의 명암비와 420cd의 밝기, 6ms의 응답속도는 더욱 밝고 선명한 영상을 부드럽게 표현해 영화감상 및 역동적인 게임 플레이에도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크로스오버는 무결점 패널을 적용한 2763 AMG IPS LED 무결점과 일반 제품 등 두 개의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가격은 각각 45만 원과 4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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