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타 2'에 우리말 음성 적용이 완료됐다 (사진 제공: 넥슨)
넥슨은 오늘(1일)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시범 서비스 중인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에 우리말 음성 적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타 2' 한국 시범 서비스 이용자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목소리와 각종 대사, 시스템 오디오 등을 우리말 음성으로 들을 수 있게 됐다. 우리말 음성 녹음에는 총 78명의 국내 유명 성우진이 참여했고, 총 101명의 영웅들의 목소리와 2만 8천여 개의 대사를 우리말의 느낌을 살려 재해석했다.
특히 넥슨은 이번 한글화 작업을 위해 게임 시나리오상 영웅들의 성격과 습성을 분석하고, 성우 1인당 최대 2개 역할까지만을 배치해 각각의 영웅이 내는 음색의 개성을 극대화시켰다.
'도타 2'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김인준 실장은 “현지화가 게임의 재미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우리말 음성 녹음에 많은 공을 들였다. 이번 업데이트가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보다 친숙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지난달 31일 영화관 메가박스에서 유저들을 초대해 '도타 2'의 더빙 작업에 참여한 성우들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보이스 오브 도타 2(Voice Of Dota 2)’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에는 이용신, 홍범기, 박성태 등 총 5명의 스타급 성우들이 자리해, 자신이 녹음한 영웅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히 재연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대형 스크린을 통해 우리말 음성이 적용된 '도타 2'의 플레이 영상이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도타 2'는 자신의 영웅을 조종해 상대 진영의 본진을 점령하는 AOS 게임으로, 완성도 높은 밸런스와 최신 소스 엔진에 기반한 고품질의 그래픽, 진화된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다 자세한 게임 정보는 도타 2 게임메카(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에반게리온 시리즈 신작, ‘니어’ 요코 타로가 각본 쓴다
- 개발에 집중해온 시프트업, 자체 퍼블리싱 재도전한다
- AI 신설과 인디 확대, 콘진원 게임 제작지원 확 바뀌었다
- [순위분석] 글로벌 동기화 눈앞, 파판 14 관심 최고조
- [숨신소] 멘헤라 소녀와 피를 건 주사위 게임 ‘멘헤라리움’
-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와 협업한 의류 국내 출시
- 손가락 마디 하나까지 스캔, 붉은사막의 '디테일' 제작 현장
- 10세대? 외전?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작 루머 총정리
- 4 대 4 대전, 오버워치 모바일 신작 ‘오버워치 러시’ 공개
- [오늘의 스팀] 스타듀 밸리풍 '미스트리아' 업데이트로 주목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1
발로란트
-
41
FC 온라인
-
51
아이온2
-
6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7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8
서든어택
-
9
메이플스토리
-
10
로스트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