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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7월 8일, 청담 CGV 3층 M큐브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3일에 개막한 국내 정규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시즌 본선에 진출한 16팀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프로 의식을 고취하고, 선수들 간 소통의 장을 열어주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행사는 라이엇 게임즈의 권정현 상무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으로 막을 올렸다. 이후 라이엇 게임즈 구기향 홍보팀장이 진행한 미디어 트레이닝과 라이엇 게임즈 ‘룬테라’ 강수원 커뮤니티 팀장과 한국e스포츠협회 서형석 차장이 각각 프로게이머라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대리랭크’와 ‘승부조작’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온게임넷 원석중 PD가 서머 시즌의 일정과 구조, 특징을 선수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코너가 진행됐다.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는 프로게이머 오리엔테이션에 대해 “모르는 선수들도 많았는데 한 자리에 모여 함께 강연을 들으며 친목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좋다”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프로 선수로서 나아가야 할 목표에 대해 듣고,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정식 스포츠화에 대한 의무감과 책임감이 들었다. 매우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게임메카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 서머 시즌에 출전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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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 모두 진지하게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 선수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퀴즈도 있었다...상품은 바로 바론 쿠션

▲ 진지하게 질문 중인 ESG '래퍼드' 복한규

▲ 오리엔테이션에 처음 참가한 팀들이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 재기발랄한 질문과 대답이 오고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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