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4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를 다룬 공식 소설 ‘볼진: 호드의 그림자’가 2일 한국에 정식 출간됐다.
제우미디어가 국내에 출간하는 이번 소설은 기존 ‘워크래프트’의 배경 이야기를 다루던 지난 소설과 달리 ‘와우: 판다리아의 안개’의 5.3패치와 5.4패치를 다루고 있다. 즉, 기존 소설이 ‘와우’의 과거를 담았다면 이번 소설은 게임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또한 앞으로 업데이트될 5.4 패치의 주 내용을 소설로 미리 읽을 수 있다는 점 역시 특징이다.
소설의 주인공 ‘볼진’은 ‘호드’의 수장 ‘가로쉬’에게 큰 부상을 입은 뒤 판다렌 첸 스톰스타우트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이후 ‘트롤’ 종족의 대역사에 대한 환상을 본 후 종족의 미래를 건 결단을 내리게 된다. ‘볼진; 호드의 그림자’는 416페이지 분량이며 정가는 14,800원이다.
소설의 저자 마이클 A 스택폴(MICHAEL A. STACKPOLE)은 소설가는 물론 게임 디자이너, 팟캐스트 운영자, 극본 및 그래픽 노블 작가 등 폭넓은 경력을 자랑한다. 총 45권 이상의 소설을 집필한 그의 대표작은 뉴욕타임즈 베스터셀러에 오른 스타워즈 시리즈 1권 ‘제다이와 로그 비행대(Jedi and Rogue Squadron)’다.
한편 ‘와우’의 신규 장편 소설 ‘볼진: 호드의 그림자’의 출시를 기념해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영풍문고 종로점에서 관련 스테츄와 소설을 전시하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예스24와 인터파크에서도 추첨을 통해 소설을 구매한 독자에게 ‘와우’ 휴대폰 케이스가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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