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의 개발사, 오큘러스VR이 대규모의 투자를 받아 소비자 키트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오큘러스VR은 오늘(현지시간 17일), 1,600만 달러(한화 약 180억 원)규모의 개발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전했다. 개발 자금을 지원한 회사는 벤처 투자 기업인 스파크 캐피탈과 매트릭스 파트너즈다


▲ 오큘러스VR 럭키 파머 대표
가상현실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의 개발사, 오큘러스VR이 대규모의 투자를 받아 소비자 키트 출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오큘러스VR은 오늘(현지시간 17일), 1,600만 달러(한화 약 180억 원)규모의 개발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전했다. 위 투자금은 지난해 ‘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을 목표로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진행한 금액 240만 달러(한화 약 27억 원)과는 별개의 금액이다.
개발 자금을 지원한 회사는 벤처 투자 기업인 스파크 캐피탈(Spark Capital)과 매트릭스 파트너즈(Matrix Partners)다. 스파크 캐피탈의 산토 폴리티(Santo Politi)는 “우리는 콘솔 게임의 지속적인 출시와 모바일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확인하고 비디오 게임 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투자 동기를 밝혔다.
이에 대해 오큘러스VR의 럭키 파머(Lucky parmer)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인해, 가상현실을 보다 빠르게 많은 유저들에게 전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기대를 표했다.
한편, 오큘러스VR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10일부터 12일) 열린 E3 2013 현장에서 ‘오큘러스 리프트’의 HD 버전을 공개한 바 있다. E3에서 공개된 버전은 기존 헤드마운트 헤드셋보다 고해상도 LCD를 탑재해 개발자 키트(1280x800)보다 높은 해상도(1920x1080)을 제공하고 크기도 더욱 작아졌다.
이로 인해 ‘오큘러스 리프트’는 개발자 키트의 픽셀이 깨지는 현상과 낮은 해상도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어, 보다 현실감 넘치는 가상현실을 제공할 전망이다. ‘오큘러스 리프트’의 소비자 키트는 2014년 중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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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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