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PS4에 별도의 지역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즉, 해외에서 구매한 타이틀도 한국에서 산 PS4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중고게임 제한 여부와 함께 핵심적인 요소로 떠올랐던 지역 제한이 없다는 소식에 게이머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니가 PS4에 별도의 지역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즉, 해외에서 구매한 타이틀도 한국에서 산 PS4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중고게임 제한 여부와 함께 핵심적인 요소로 떠올랐던 지역 제한이 없다는 소식에 게이머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SCE 요시다 슈헤이 대표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PS4에는 지역 제한이 없다”라고 밝혔다. 여기서 지역제한이란 특정 게임의 일부 지역 플레이를 하지 못하도록 막는 조치다.
일반적으로 콘솔 본체와 게임 소프트를 구매한 지역이 다를 경우 지역 제한에 걸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다시 말해 한국에서 구매한 콘솔로는 국내에 정식 발매된 타이틀만 구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MS의 차세대 콘솔 Xbox One에는 이러한 지역 제한이 걸려 있다. 반면 PS4에는 이러한 제약이 없다는 뜻이다.
한편 소니는 E3 2013 컨퍼런스를 통해 PS4의 본체와 주요 서비스를 공개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하위호환과 Xbox One보다 100달러 저렴한 가격,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중고게임 정책 등으로 많은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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