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와 BBC Earth의 합작품, 체감형 환경 박물관 ‘오르비(Orbi)’가 곧 개장된다. 지난 5월 29일, 세가와 BBC는 ‘오르비’의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8월 19일에 일본 요코하마에서 첫 건물을 개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두 회사는 ‘오르비’와 비슷한 형태를 한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다른 국가에서도 설립할 계획임을 밝혔다
▲ '오르비' 공식 소개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세가와 BBC Earth의 합작품, 체감형 환경 박물관 ‘오르비(Orbi)’가 곧 개장된다.
지난 5월 29일, 세가와 BBC는 ‘오르비’의 소개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8월 19일에 일본 요코하마에서 첫 건물을 개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두 회사는 ‘오르비’와 비슷한 형태를 한 체감형 엔터테인먼트 센터를 일본 외 다른 국가에서도 차례대로 설립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르비’ 1호관은 가로 40미터와 세로 8미터에 달하는 일본 최대 스크린을 설치해 BBC Earth의 콘텐츠를 상영하는 메인 영화관과 청각과 시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심해 환경과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는 현상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등 현대에 봉착한 환경 문제를 상기시키는 콘텐츠도 지원한다.
‘오르비’는 세가와 BBC가 2011년에 협약을 체결한 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멀티 콘텐츠 공간을 목표로 해 진행하던 프로젝트로, 기존에 존재하던 도쿄의 ‘조이폴리스’와 두바이에 위치한 ‘세가 리퍼블릭’을 컨셉으로 해 전시와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르비’ 내부에 전시될 작품들은 BBC Earth의 콘텐츠 중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은 것들로 엄선될 예정이다. 세가의 오키타네 우스이 업무최고책임자는 “BBC는 양질의 콘텐츠를 소유하고 있으며, 모두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며 “세가의 엔터테인먼트 기술 노하우와 BBC의 콘텐츠가 합쳐져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오르비’에서는 남극이나 아프리카 등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소의 자연 생태계의 간접 체험이나 환경 오염에 대한 문제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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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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