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가 자사의 FPS 대표 프랜차이즈 ‘배틀필드’의 13부터 20까지의 도메인을 취득했다. 이에 해외 게이머들은 “역시 EA는 선견지명을 가진 업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현재 EA는 ‘배틀필드’ 2부터 9까지, 그리고 13부터 20까지를 소유하고 있다.


▲ 배틀필드4 박스아트
EA가 자사의 FPS 대표 프랜차이즈 ‘배틀필드’의 13부터 20까지의 도메인을 취득했다. 이에 해외 게이머들은 “역시 EA는 선견지명을 가진 업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EA는 ‘배틀필드’ 2부터 9까지, 그리고 13부터 20까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중간에 빠진 10과 11, 12는 EA와 관계 없는 다른 회사가 보유 중이다. 또한 ‘배틀필드1942’나 ‘배틀필드1943’, ‘배틀필드 히어로즈’ 등 정식 넘버링 타이틀이 아닌 게임에 대한 도메인도 갖고 있다.
한 가지 주목할 부분은 ‘배틀필드’ 시리즈는 현재 정식 넘버링 작품이 4편까지밖에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배틀필드’의 정식 넘버링 신작이 1년에 1편씩 나온다고 가정하면 ‘배틀필드20’의 발매 예정 시기는 2029년이다.
이를 두고 해외 유저들은 “역시 EA는 미래를 볼 줄 아는 기업이다”, “EA 스포츠의 출시 흐름을 살펴보면 배틀필드가 20편까지 나온다는 사실이 그렇게 놀랍게 느껴지진 않는다”, “배틀필드 21은 어떻게 되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한 해외 게임 매체는 www.battlefield21.com의 도메인을 25파운드에 구매해 추후 EA의 반응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매체는 “우리는 EA보다 더 먼 곳을 바라볼 줄 아는 기업이다. 앞으로 우리 사이트를 통해 ‘배틀필드21’에 대한 뉴스를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될 것이다”라며 “배틀필드21이 출시되는 2030년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전해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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