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와우'의 싸움꾼 조합이 5.3 패치를 통해 강화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블리자드)
‘1인 레이드’를 표방한 ‘와우’의 콘텐츠 ‘싸움꾼 조합’이 5.3 패치를 통해 강화된다. 싸움꾼 조합에 별도로 적용되는 최대 계급이 8등급에서 10등급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높은 등급에서 등장할 새로운 우두머리들과 신규 도전 과제, 보상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와우’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3 패치를 통해 ‘싸움꾼 조합’ 콘텐츠의 강화에 대해 알렸다. 5.1 패치를 통해 추가된 ‘싸움꾼 조합’은 우두머리와의 1 대 1 승부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판다리아’ 대륙의 암시장에서 ‘피에 젖은 초대장’을 구입하거나, 싸움꾼 조합에 소속된 플레이어로부터 초대를 받으면 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주요 개선 사항은 현재 최대 8등급에 머물러 있는 ‘싸움꾼 조합원’의 등급을 10등급으로 상향하는 것이다. ‘싸움꾼 조합’은 우두머리와의 전투에서 승리할 경우 평판을 부여해 등급을 높일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플레이어의 등급에 따라 처치해야 하는 우두머리 몬스터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등급 상향은 곧 새로운 보스의 등장을 예고하는 셈이다.
이 외에도 신규 우두머리 12명에게 도전할 수 있는 ‘도전장’과 과거에 싸워 이긴 우두머리와 다시 한 번 대결을 펼칠 수 있는 요소, 타 유저의 전투를 보다 좋은 전망에서 지켜볼 수 있는 ‘귀빈실’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 공개 테스트 서버가 운영 중인 ‘와우’의 5.3 패치는 ‘판다리아의 안개’의 최종 보스 가로쉬의 이야기를 메인으로 다룬다. 또한 신규 전장 ‘깊은바람 협곡’, 새로운 투기장 ‘밤의 봉우리’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와우’ 5.3패치의 ‘싸움꾼 조합’ 개선 사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wowmeca@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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