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차 테스트를 진행하는 '프로야구2K'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미국 유명 게임업체 테이크투 인터렉티브 소프트웨어의 자회사 2K 스포츠와 공동 개발 중인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의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흘 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는 유저들간 실시간 작전지시 및 액션 플레이가 가능한 ‘멀티플레이 모드’가 최초로 도입된다. ‘멀티플레이 모드’는 다른 유저들과 100% 액션 플레이 대결을 펼치는 ‘친선 PVP 모드’와 관전 개입이 가능한 ‘슈퍼 시뮬레이션 모드’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인공지능과의 연습 경기를 지원한다.
또한, 10개 유저 팀으로 구성된 리그에서 매시간 자동으로 경기가 펼쳐지는 ‘패넌트레이스 모드’의 경기 시간이 단축되고, 야구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유저들을 고려해 조작 난이도 옵션이 추가되어 스페이스 바 만으로 투구와 타격이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시스템 개편도 이뤄졌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먼저,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에게는 특정 경기를 완료할 때마다 게임머니와 ‘어빌리티 아이템’, ‘KBO 팩’ 등을 제공하고, 누적 기록 미션을 달성할 경우 최대 30만KP의 ‘구단 지원금’을 지급하는 ‘기록 달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사전 테스터 모집 신청에 참여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한 SNS 미션 수행 이벤트를 실시, 개인 SNS를 통해 ‘프로야구2K’를 홍보하는 유저에게는 즉시 테스터 자격을 부여한다.
넥슨 런칭실 이정배 실장은 “이번 테스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플레이 모드’로 많은 유저분들이 상호 대결을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야구의 재미를 맛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더욱 높아진 완성도의 게임도 즐기시고,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야구2K’의 2차 비공개 시범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2K’ 공식 웹사이트(http://2k.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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