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1.07패치 전까지는 무기에 에메랄드를 장착하는 것이 진리로 통했다. 루비의 무기 공격력 증가보다 에메랄드의 극대화 피해 추가 효과가 초당 공격력(DPS) 상승에 더 효율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아블로3 1.07패치에서 루비의 무기 장착 시 공격력 증가량이 상향되면서 캐릭터의 장비와 능력치에 따라 루비가 더 높은 효율을 발휘하는 경우도 생겼다. 과연 어떤 보석이 더 효과적인지 DPS 최상위 유저들의 장비를 통해 알아보았다.




▲ 디아블로3 1.07패치에 추가된 입술모양 루비와 입술모양 에메랄드
디아블로3 1.07패치 전까지는 무기에 에메랄드를 장착하는 것이 진리로 통했다. 루비의 무기 공격력 증가보다 에메랄드의 극대화 피해 추가 효과가 초당 공격력(DPS) 상승에 더 효율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아블로3 1.07패치에서 루비의 무기 장착 시 공격력 증가량이 상향되면서 캐릭터의 장비와 능력치에 따라 루비가 더 높은 효율을 발휘하는 경우도 생겼다. 과연 어떤 보석이 더 효과적인지 DPS 최상위 유저들의 장비를 통해 알아보았다.

▲ 게임메카 캐릭터 프로필 상 최상위 DPS를 가진 유저들의 장비를 살펴보았다
게임메카 캐릭터 프로필 상에서 최상위 DPS를 가진 유저 50명의 장비를 확인한 결과 대부분의 상위 유저가 에메랄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메랄드만 사용하는 유저의 수는 총 33명이었고 루비를 사용하는 유저는 5명, 에메랄드와 루비를 함께 사용하는 유저는 12명이었다.
에메랄드만 사용하는 캐릭터는 마법사, 수도사, 야만용사, 부두술사로 나타났고, 루비를 사용하는 캐릭터는 마법사와 야만용사, 에메랄드와 루비를 함께 사용하는 캐릭터는 모두 악마사냥꾼이었다.

▲ 최상위 유저들은 대부분 입술모양 에메랄드를 사용하고 있었다
에메랄드의 사용 비율이 이렇게 높은 것은 극대화 확률이 높을수록 극대화 피해 옵션의 효율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마법사나 야만용사는 장비 외에도 '마력 갑옷 - 초정밀막', '광전사의 진노' 등 스킬을 통해 극대화 확률을 상승시킬 수 있어 에메랄드 사용 비율이 매우 높았다.
따라서 높은 극대화 확률 수치를 보유한 상위 유저일수록 에메랄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스펙이 낮은 유저일수록 루비의 효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외적으로 상위 악마사냥꾼 유저들은 모두 에메랄드와 루비 모두를 사용하고 있었다. 전부 홈이 두 개 있는 전설 쇠뇌 '만티코어'를 착용 중으로, 홈에 입술모양 루비와 입술모양 에메랄드를 하나씩 장착한 것이다. 상위 유저들이 사용하는 상급 만티코어는 무기 공격력 % 증가 옵션의 수치가 높아 루비 장착 시 데미지 상승이 비교적 잘 나온다. 또한, 루비 둘이나 에메랄드 둘보다 루비와 에메랄드를 함께 쓰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내 더 높은 DPS 상승효과가 있다.

▲ 무기 공격력 옵션이 높게 붙은 상급 만티코어에는 루비와 에메랄드를 함께 장착하는 것이 좋다
글: 게임메카 성세운 기자 (칼파랑, kpr@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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