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에서 ‘누이의 눈물’을 획득하기 위해선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거나 50레벨 몬스터를 반복 사냥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이 중
손쉬운 방법으로 '모험'을 손꼽을 수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누이의 눈물을 약 19개 획득할 수 있는 ‘솔즈리드 반도’를 공략하도록 하겠다. 해당 지역은 누이안 종족의 시작 지점인 만큼 대다수 지역은 매우 수월하게 탐험할 수 있다. 하지만, 특정 지역의 경우 20레벨
이상의 야타와 25레벨 제한 개량형 날틀이 거의 필수일 정도로 어려운 곳도 존재한다.

▲ 아키에이지, ‘솔즈리드 반도’ 누이의 눈물 획득장소
우윳빛 강 마을의 폭포 뒤편

▲ 폭포 위에서 아래로 다이빙하자
아이들의 비밀장소

▲ 우윳빛 강 마을 아이들 사이로 끼어들자
부서진 조각상 위


▲ 날틀 필수, 낙하 타이밍이 중요
잊혀진 성 꼭대기



▲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 개량형 날틀
사용을 권장한다. 아이유의 3단 고음대신 3단 부스터가 필요할지도?
요정의 은신처


▲ 35레벨
밴쉬들이 주변을 배회하고 있으니 주의하자
부러진 고목의 흔적


▲ 요정의 은신처 주변, 두 위치를 착각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솔즈리언 문 정상
솔즈리드 반도의 획득지 중 최상의 난이도, 야타와 개량형 이상급의 날틀이 필수로 필요하다. 중간지점까지 야타의 2단 점프로 등반. 이후, 날틀의
급상승과 해제타이밍을 최대한 활용하자. 이곳을 정복한다면 당신도 아키에이지 전문등반가!



▲ 유령의 가호로 여러 차례 도전 끝에
정상등반 성공
폐광의 끝


▲ 주변에 특이한 문양의 돌과 미니맵 동굴 표시를 주시하자
솔즈리드 수중 동굴


▲ 백월만 서쪽 바위 아래의 동굴 안으로 이동하자
난파된 배


▲ 배 앞에 부러진 돛대를 딛고 날틀을
사용하자
초승달 항구 선착장 아래


▲ 눈물을 획득하고 반대편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이용하자
누군가의 편지


▲ 건물
2층에 상자를 열면 편지배달부가 될 수 있다
초승달 왕좌 동쪽 선착장

▲ 지도 구석에 너무 디테일해서 수상했던 지역, 도착하니 역시나 누이의 눈물을 준다
초승달 왕좌의 분수대


▲ 날틀이 없다면 의외의 복병 같은 장소
마일즈가 연구 중인 선돌

▲ 퀘스트지역, 너무 쉬운 장소라 누이안이라면 이미 습득했을지도 모른다
선돌 연구자의 집


▲ 퀘스트만 받고 돌아선다면 놓치기 쉬운
장소
바라기 마을의 망루


▲ 시작지점 근처 눈에 띄는 건물은 항상 누이의 눈물이 있다
촌장의 집 지붕 위


▲ 엘프들과 다르게 누이안의 시작지점은
쉽다
초승달 왕좌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 등반에 자신이 있다면 그냥 등반으로도 탐험가능, 하지만 길옆에 수상한 회오리바람을 타면 쉽게 올라갈 수 있다
글: 게임메카 조재호 기자(archeag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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