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노리가 불법복제 개인사용자들에 대한 2차 고소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노리는 현재 최근 팬클럽 회원들의 도움으로 캡처화면, 이메일 등 불법복제자들에 대한 고소자료를 약 500여건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처리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상태. 
손노리는 “지난 25일 게임출시 이후 현재까지 확보된 신고건수만도 매일 70여건, 총 500여건에 달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2차 고소여부를 곧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트데이 불법복제에 대해 손노리가 이처럼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은 지난 27일 불법공유 사용자들 4명을 서울지검에 고소한 이후에도 매일 70여건의 신고건수가 접수되는 등 상황이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손노리의 이재범씨는 “이번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손노리의 노력은 단발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재 신고접수된 사례를 조사, 고소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고 밝혀 손노리의 불법복제 사용자들에 대한 고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게임메카 지봉철>
								
				손노리는 “지난 25일 게임출시 이후 현재까지 확보된 신고건수만도 매일 70여건, 총 500여건에 달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2차 고소여부를 곧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트데이 불법복제에 대해 손노리가 이처럼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은 지난 27일 불법공유 사용자들 4명을 서울지검에 고소한 이후에도 매일 70여건의 신고건수가 접수되는 등 상황이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손노리의 이재범씨는 “이번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손노리의 노력은 단발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재 신고접수된 사례를 조사, 고소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고 밝혀 손노리의 불법복제 사용자들에 대한 고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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