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O 2013 소개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세계 대전액션게임 대회, 에볼루션(이하 EVO) 2013의 공식 라인업이 발표됐다. 연 단위로 개최되는 EVO는 기존 리그를 통해 한국 선수들이 높은 성적을 거둔 사례가 있어,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확정된 올해 EVO의 공식 종목은 총 7종이며, 작년과 라인업이 거의 동일하다. ‘울티메이트 마벨 VS 캡콤3’와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아케이드 에디션 (2012 버전)’, ‘모탈 컴뱃9’,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2013 버전)’, ‘킹 오브 파이터 13’ 등, 타이틀 5종이 EVO 2012에 이어 올해에도 종목으로 채택됐다. 여기에 작년에 공식 종목으로 자리한 ‘소울 칼리버5’가 빠지고, ‘철권 태그 토너먼트2’와 ‘페르소나 4 아레나’ 등 새로운 타이틀 2종이 그 빈자리를 채웠다.
또한 대회의 주최 측은 EVO 2013의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 중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게임을 8번째 종목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100종의 게임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현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은 총 6,579표를 얻은 ‘대난투 스매쉬 브라더스 DX(Super Smash Bros. Melee)’다. 국내에도 정식 발매된 바 있는 이 타이틀은 ‘마리오’, ‘링크’, ‘피카츄’, ‘커비’ 등 각기 다른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서로 대전하는 재미를 강조한 게임이다.
2012년 7월에 열린 EVO 2012에서 한국 선수들은 공식 종목 6종 중 3종을 석권하는 높은 성적을 거뒀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4’ 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신우는 2:2로 진행된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서도 안창완과 호흡을 맞춰 2관왕에 올랐다. ‘킹 오브 파이터즈 13’ 역시 우승자 이광노를 필두로 1위와 3,4위를 모두 한국이 차지했다. 따라서 올해 대회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활약에 대한 국내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EVO 2013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패리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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