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골드 그대로 반영, '월드오브탱크' 계정이전 시작

/ 2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해외 서버에서 ‘월드 오브 탱크’를 즐겨온 게이머들을 위해 국내 서버로의 계정 이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 계정을 국내 서버로 이전할 경우 경험치와 골드 등 기존에 축적한 정보가 국내 계정으로 이전된다


▲ '월드 오브 탱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해외 서버에서 ‘월드 오브 탱크(World of Tanks)’를 즐겨온 게이머들을 위해 국내 서버로의 계정 이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7일 국내에서 정식 출시한 ‘월드 오브 탱크’는 전세계 4,500만 명의 회원, 80만 명의 동시 접속자를 가진 글로벌 히트작으로 약 4만 5천 명의 국내 게이머들이 국내 출시 전부터 이미 북미 등 해외 서버를 통해 플레이 해왔다.

 

이에 워게이밍은 국내에서 해외 서버를 이용해 ‘월드 오브 탱크’를 즐겨온 이용자들이 기존 계정을 국내 서버로 옮겨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금일 오후 5시부터 30일까지 약 4주간 계정 이전 신청을 접수한다. 계정 이전 신청은 전용 페이지(http://transfer.worldoftanks.com)로 접속해 이전할 해외 국가와 해외 서버의 계정 정보, 그리고 이전해 올 국내 서버의 계정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해외 계정을 국내 서버로 이전할 경우 친구 목록과 클랜 정보를 제외하고 경험치와 골드 등 기존 해외 서버에서 축적한 모든 게임내 정보가 국내 계정으로 그대로 이전 반영된다. 그러나 국내 정식 서비스 이후 플레이한 정보는 계정 이전이 완료되면 초기화되며 단 슈퍼 테스트 참가자 혜택인 슈퍼 테스트시 플레이한 경험치와 프리미엄 전차 ‘KV220’는 그대로 보존되어 계정 이전 이후 지급된다.

 

해외 계정의 국내 서버 이전 작업은 유저들의 계정 이전 신청이 종료된 다음날인 1월 31일부터 약 1주일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모든 계정 이전 작업이 완료된 이후 국내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워게이밍 코리아 박찬국 대표는 “국내 런칭 전부터 ‘월드 오브 탱크’를 사랑해 주신 게이머 여러분들께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기존 계정 이전 관례를 넘어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30일 동접 1만을 돌파한 데 이어 이번 계정 이전 서비스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월드 오브 탱크’의 해외 서버 계정 이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http://www.worldoftanks.kr)와 계정 이전 신청 전용 페이지(http://transfer.worldoftank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워게이밍
게임소개
'월드 오브 탱크'는 20세기 중반에 볼 수 있었던 기갑전을 묘사한 탱크 MMO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차를 연구, 개발하여 다른 사람과 대전을 펼칠 수 있다. 게임에는 재빠른 경전차, 만능 중형전차, 강력한 중... 자세히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