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코리아에 따르면 서비스 후 첫 주말이었던 지난 30일, ‘월드 오브 탱크’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10,572명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첫 날, 동시 접속자 6000명을 돌파한 ‘월드 오브 탱크’는 초반 상승세를 주말까지 유지해 의미 있는 결과를 달성했다

▲ 지난 27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월드 오브 탱크'
지난 27일, 국내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월드 오브 탱크’가 첫 주말에 최고 동시 접속자 10,000명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워게이밍 코리아에 따르면 서비스 후 첫 주말이었던 지난 30일, ‘월드 오브 탱크’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10,572명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첫 날, 동시 접속자 6000명을 돌파한 ‘월드 오브 탱크’는 초반 상승세를 주말까지 유지해 의미 있는 결과를 달성했다.
워게이밍 코리아 관계자는 “이는 북미, 동남아 등 타 지역에서는 상용화 후 10개월 이후에야 도출된 수치다. 서비스 3일만에 동시 접속자가 10,000명을 돌파한 것에 대해 한국 지사는 물론 본사 역시 고무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서비스 초반을 맞이한 워게이밍 코리아 측은 현재 서비스와 운영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드 오브 탱크’는 러시아, 북미, 유럽, 동남아 등 타 지역에서 먼저 서비스된 이후 한국 땅을 밟은 게임이다. 온라인게임 주요 국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한국 진출에 앞서 워게이밍 측은 국내 시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여기에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 때 보다 빠른 시간 안에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내며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워게이밍의 한국 진출작 ‘월드 오브 탱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탱크’를 소재로 한 MMO 전략 게임이다.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미국, 독일, 소련, 프랑스, 영국 등 다양한 국가의 탱크가 등장하며, 15 대 15의 팀 간 대결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전투를 통한 기본적인 재미 외에도 획득한 경험치로 탱크의 부품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전차 테크트리를 개발하는 등 육성형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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