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4.0 개발실 노트에 많은 유저들의 눈이 주목된 가운데, 개발실 막내가 금주의 소식으로 `기본 복식 변경점`을 전했다. 기본 복식은 방어구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나타나는 캐릭터 외형을 의미하며, 유저들은 이를 `속옷`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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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기본 복식은 아름다움보다는 기능성을 추구했다. 이랬던 외형이...
지금까지 유저들은 아이온의 기본 복식을 보고 `밋밋한 디자인이 너무 아쉽다`라는 평가를 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신규 기본 복식 원화와 스크린샷을 본 유저들은 `아쉬움이 훨훨 날라갔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벌써부터 ‘[갑옷 외형 표시 하지 않음] 기능을 넣어주세요`, `방어구 투명하게 하는 염색약 만들어주세요!`라는 추가 의견을 내는 등 해당 컨텐츠에 대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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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기본 복식 외형의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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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속옷의 밋밋한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고, 아름다움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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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의 화끈한 반응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다만 유저들은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 `해당 내용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다. 개발실 막내가 글 말미에 ‘이 버전은 제작 노트에만 남을 것이며, 조금 더 완화되고 청순미가 가미된 버전이 게임 내에 적용될 것이다’는 말을 남겼기 때문이다.
한편, 아이온의 4.0 업데이트의 정확한 일정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으며, 다가오는 24일 유저 간담회 `4.0 할말있수다`를 개최해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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