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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벤틸러스 어비스 입장 퀘스트는 데바 전직 퀘스트와 동일하게 25레벨이 되면 자동으로 받게되며, 어비스 입장 퀘스트를 완료한 시점부터 어비스의 이용이 가능해 진다. 퀘스트를 받게 되면 가장 먼저 판데모니움의 대신관 발데르를 만나도록 하자. [관련기사]
첫 번째 퀘스트인 [25미션]마음의 준비는 발데르와 데르프를 왕복하기만 하면 되는 퀘스트이다. 하지만 데르프가 있는 트리니엘 투기장의 내부는 pvp지역으로 모든 유저들과 적대 관계가 되니 공격받지 않도록 조심하자. [Tip] 처음 트리니엘 투기장에 방문한 유저들은 이곳의 출입방법이 매우 생소할 것이다. 투기장의 내부에 있는 리데르프를 만나기 위해서는 입구에 있는 NPC 가름에게 말을 걸어 [투기장에 들어간다]를 선택하면 되며, 나올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결투의 전당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두 번째 퀘스트는 아이온과 어비스에 대한 상식을 테스트하는 관문으로 지식의 회당에 있는 3명의 NPC들이 내는 퀴즈에 정답을 맞추면 되는 퀘스트이다. 틀려도 계속해서 문제를 풀 수 있으니 크게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
진행 순서는 세레니티→모레이넨→쿠샤르→크바시르(완료)
순
문제를 모두 맞춘 뒤 크바시르와 대화하면 다음 퀘스트가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퀘스트는 크바시르가 제시하는 세 가지 선택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트리니엘 지하 투기장을 깨려면 10분 동안 25렙 몬스터 7마리를 쉬지 않고 계속 잡아야 하며(한 마리를 잡으면 다음 몬스터가 바로 투입되는 방식), 천계로 넘어가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첫 번째 선택지를 추천한다. ※자신의 레벨이 25레벨을 훨씬 상회할 정도로 높다면 지하 투기장을 고르는 편이 시간단축으론 좋다. 첫 번째 임무를 선택하면, 모르헤임의 아에기르에게 자신이 잡아야 할 몬스터 3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25레벨이면 혼자서 잡기에 충분한 몬스터들이지만, 선공 몬스터가 많을 경우 파티원을 구해 수행하면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추천 몬스터 처치 순서는
비행이동을 통해 소금사막 감시기지로 이동한 후
검은 호수의 정령, 먹보 쿠레스, 뉴트 정찰꾼을 3마리씩 처치하면 아에기르에게 돌아가 퀘스트를 완료한다. 이제 드디어 길었던 입장 퀘스트의 마지막 시험인 비행 훈련만이 남아있다.
모르헤임의 상공에 설치되어 있는 6개의 고리를 제한된 시간 내에 순서대로 통과하는 것이 이번 퀘스트의 목표이다. 하지만 고리의 위치를 잘 숙지하고, 최대한 짧은 동선으로 게이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여러번 실패할 만큼 난이도가 높은 편이니 퀘스트 전 1~2번의 사전 탐사가 필수이다. [Tip] 비행 훈련 퀘스트에서 만나게 되는 "고리형 구조물"은 어비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고리를 통과할 경우, 순간적인 비행 속도 향상과 함께 비행 유지시간이 일정량 채워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고리를 잘 이용하느냐 못하느냐가 비행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어줄 것입니다.
비행 훈련 성공적으로 끝낸 뒤 `아에기르`에게 돌아가면 각 직업마다 다른 비행 패시브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으로, 어비스 입장 퀘스트는 모두 끝났습니다. 언제든 이스할겐이나 모르헤임 요새 상공에 있는 어비스 관문을 통해 어비스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천족※ ※마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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