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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엘타닌 안녕하세요 아이온메카 엘타닌 입니다. 어비스 소개 마지막 시리즈인 "어비스 소개 3탄: 키스크와 드레드기온"의 개발소식이 공개되었습니다. 키스크는 휴대용 키벨리스크로 전장 등의 필드에 설치가 가능하며, 드레드기온은 지스타2007때 `드라코닉 캐리어`로 공개되었던 용족 전투모함의 정식 명칭입니다. 아이온 시즌3 D-1! 어비스 전투의 전략적 요소를 차지하게 될 이 두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키스크는 휴대할 수 있는 키벨리스크입니다. 전장에서 키스크를 이용하면 부활할 거점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키스크는 사용 시간이 제한돼 있고, 크기에 따라 영혼을 각인할 수 있는 인원이 다릅니다.
어비스가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용족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용족 전투모함 드레드기온은 대항하기 힘든 상대지요. 드레드기온은 언제 어디서 나타나서 어디로 가는지, 어떤 경로로 움직이는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언제든 갑자기 나타날 수 있지요. 드레드기온이 등장하면 수많은 드라칸을 투하하는 동시에 싣고 있는 무기로 치명적인 공격을 쏟아 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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