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4월 25일 보도자료] ◆ 엔씨소프트,
지스타 2007 참가 확정 [2007년 4월 25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가 오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게임박람회 지스타 2007 참가를 확정했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07에서 연내 공개를 목표로 개발중인 대작 아이온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 게임시장의 성장에 따라 차기 세계 게임쇼의 중심을 이끌어 갈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위상정립에 따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올해에는 15개국에서 160개 업체가 참가하고 30개국 1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소프트는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아이온을 기다려온 많은 팬들에게 감사하며, 출시시기와 지스타가 근접한 시기에 있어 출시버전에 가까운 내용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차별화된 게임, 발전하는 게임으로 여러 게이머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지스타 2007에서 게이머들의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외에도 미국에서 E3 대신 개최되는 비즈니스미팅 중심의 ‘E3 Media & Business Summit’ 참가를 결정하고, E3를 대체하는 신생 게임쇼 ‘E For All’과 일본의 ‘동경게임쇼’, 독일 게임전시회인 ‘게임컨벤션’의 참가여부를 놓고 검토 중이다.
▶ 지스타 2006 엔씨소프트 부스전경 |
- [순정남] '대책 없는 쓰레기'지만, 평가는 좋은 악당 TOP 5
- 몬길 PD와 사업부장, 프란시스와 린 코스프레 약속
- 아이온2 출시와 함께 엔씨소프트 주가 15% 급락
- 지스타 불참사 관계자들이 밝힌 '지스타 패싱' 이유
- 타르코프 스팀판 환불하니, 기존 계정까지 차단 당했다?
- 엔씨 신더시티, 멋진 겉모습 뒤 부실한 슈팅게임 기본기
- 라운드8 이상균 디렉터의 소울라이크 신작, 윤곽 드러났다
- "약속 위반" 엔씨, 아이온2 P2W 상품 논란 일자 철회
- 게임 과금에 '배송 실패'가 웬 말? 아이온2의 미숙한 오픈
- [포토] 지스타 코스프레, 올해 대세는 체인소맨&레제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지스타
2007은 대표적인 해외 게임전시회로 손꼽히는 미국 E3와 일본 동경게임쇼가
행사 규모를 축소함에 따라 해외 박람회를 앞서는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