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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에 최적화된 <닭/돼지> 내비게이션
'삼국지를 품다'의 하루는 채집에서 채집으로 끝난다. 돼지인지 말인지 구별이 가지 않는 마구간 속 식충이는 허구헌날 구운 옥수수를 내놓으라 아우성이고, 돈이 없어 강화하지 못한 무딘 무기로 쓰린 속엔 진미의 보양식이 제격이다. 뜨뜻해진 휴대폰 부여잡고 닭과 돼지를 잡는 군주들의 거친 손등 위로 떨어지는 눈물이 오늘도 중원의 토양 위로 스민다.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더욱 잘 보이는 삼국지를 품다 게임메카 채집물 내비게이션! 모바일 유저를 위해 게임메카가 특별히 준비한 내비들고 닭과 돼지를 잡으러 가는 군주들의 바구니, 오늘도 풍성하길 기원한다.
※ 모바일에서 볼 때, 화면을 두 번 탭하시면 이미지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계성

▲ <계성>의 닭과 돼지의 위치

▲ 닭을 잡는 모습

▲ 돼지를 잡는 모습
글: 게임메카 임현주 기자(나시라, nashira@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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