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자체 모바일게임 플랫폼 액티베이트를 통해 출시할 '스카이랜더: 배틀그라운드'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자체 모바일게임플랫폼 ‘액티베이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라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량의 IP로 개발한 모바일게임을 액티베이트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액티비전블리자드(이하 액티비전)은 29일(현지시간) 자사의 모바일게임 플랫폼 ‘액티베이트’를 발표하고, 자체개발 게임 ‘스카이랜더: 로스트아일랜드’와 ‘스카이랜더:배틀그라운드’를 공개했다. 위 두 게임은 액티비전의 콘솔용 슈팅게임 ‘스카이랜더’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이며, 액티베이트이 출시할 첫 타이틀이 된다.
‘액티베이트’는 모바일소셜게임 전용 플랫폼으로, 출시 후 글로벌모바일게임 플랫폼인 GREE나 DeNA와 경쟁이 유력해 보인다.
액티베이트는 페이스북 이용자는 별도의 가입없이 액티베이트의 친구 리스트에 접속하거나, 액티베이트 계정을 만들어 서비스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저장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모든 모바일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액티비전이 늦게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IP 경쟁에서 경쟁사들보다 훨씬 우세한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다. 액티비전의 주요 타이틀인 ‘콜오브듀티’, ‘기타히어로’나 블리자드가 보유하고 있는 ‘디아블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
아직 ‘액티베이트’의 정확한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로스트아일랜드’와 ‘배틀그라운드’가 출시되는 오는 11월 출시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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