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로그라이크 '잉크 & 로어' 12월 8일 스팀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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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로그라이크 잉크 앤 로어(Ink & Lore)가 오는 12월 8일 스팀(Steam)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게임은 한 번 사용하면 사라지는 카드를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특징을 지녔다. 정식 출시에 앞서 한국어를 지원하는 무료 체험판을 PC와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별도 설치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잉크 앤 로어 스크린샷 (사진제공: 잉크)
▲ 잉크 앤 로어 스크린샷 (사진제공: 히가시 신타로)

그림책 로그라이크 '잉크 & 로어(Ink & Lore)'가 오는 12월 8일 스팀(Steam)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게임은 한 번 사용하면 사라지는 카드를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특징을 지녔다. 정식 출시에 앞서 한국어를 지원하는 무료 체험판을 PC와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별도 설치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잉크 앤 로어의 배경은 "누군가 그리다 만 그림책"이다. 플레이어는 연필 검사와 동료들과 함께 미완성된 책 속으로 들어가 각 페이지를 탐험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기술이 "한 번 쓰면 사라지는 카드" 형태라는 점이다. 카드를 획득하고, 선택하고, 소모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인 판단이 요구되며, 이는 아이템 사용 시기와 유사한 고민을 제공한다.

▲ 잉크 & 로어 체험판 영상 (영상출처: 히가시 신타로 공식 유튜브 채널)

플레이어는 레벨을 상승시키고 무기, 방패, 책갈피 등의 장비를 강화하며 던전에 도전한다. 던전은 입장할 때마다 구조가 새롭게 변화하는 특징이 있다. 파티는 두 명으로 구성되며, 어떤 동료와 팀을 이루는지에 따라 전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각 던전은 한 권의 그림책을 의미하며, 책마다 고유의 주인공이 존재한다. 중요한 순간에는 만화 컷과 말풍선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며, 이야기가 깊어질수록 그림책의 그림 역시 점차 무너져가는 연출을 보여준다.

체험판에서는 첫 번째 그림책을 끝까지, 두 번째 그림책을 중간까지 즐길 수 있다. 체험판에서 선택 가능한 동료는 연필 검사, 형광 치유사, 컴퍼스 무희 중 두 명이다. 정식판에는 만년필 마도사가 네 번째 동료로 합류할 예정이다. 체험판은 한국어를 포함한 총 17개 언어를 지원하며, 정식판에서는 한국어를 포함한 5개 언어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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