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짤] 우승의 기쁨도 잠시, 스토브리그 복잡해진 B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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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개최된 데마시아 컵 결승전에서 BNK 피어엑스가 중국 팀 WE를 3 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승리한 11세트 중 10번에서 POG를 차지하고, 결승에서도 맹활약하며 MVP에 선정된 '랩터' 전어진의 압도적인 정글 캐리와 이를 잘 받쳐준 팀워크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우승의 기쁨과 별개로 BNK 피어엑스의 스토브리그는 험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dHorN이 매주 월요일 올리는 [롤짤]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서 일어난 일을 한 컷에 담는 코너입니다. RedHorN 작가는 네이버에서 LCK 요약툰을 연재했습니다.


10월 17일 개최된 데마시아 컵 결승전에서 BNK 피어엑스가 중국 팀 WE를 3 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승리한 11세트 중 10번에서 POG를 차지하고, 결승에서도 맹활약하며 MVP에 선정된 '랩터' 전어진의 압도적인 정글 캐리와 이를 잘 받쳐준 팀워크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우승의 기쁨과 별개로 BNK 피어엑스의 스토브리그는 험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스토브리그 서포터 최대어로 손꼽히는 '켈린' 김형규를 잡는 것도 문제였는데, 데마시아컵에서 대활약한 '랩터'의 몸값도 크게 오를 가능성이 높기에 팀원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말에 랩터, 켈린에 이어 원거리 딜러를 맡고 있는 '태윤' 김태윤까지 BNK 피어엑스 선수 3명이 KT 롤스터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돌며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과연 BNK 피어엑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핵심 전력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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