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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EA 스포츠 FC 모바일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에 한국 대표 선수 2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서울 DDP 쇼룸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32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상금 25만 달러를 놓고 경쟁한다. 조별 예선을 거쳐 25일 결승전이 진행되며 현장 관람 이벤트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 FC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5일, EA 스포츠 FC 모바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에 한국 대표 선수 2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DDP 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 세계 32명의 선수가 총 상금 25만 달러(한화 약 3억 6,150만 원)를 놓고 경쟁한다.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은 올해 처음 출범한 'FC 프로 모바일'의 첫 시즌을 마무리하는 최상위 대회다. 지난 8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첫 글로벌 오프라인 대회에 이어 서울에서 초대 월드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DDP에서 진행되며, SOOP이 운영을 담당하고 모든 경기는 SOOP 공식 채널과 유튜브,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각 지역 대표 선발전과 EA 스포츠 FC 모바일 공식 대회를 거쳐 선발된 전 세계 32명의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다. 한국 대표로는 'Ahina' 유창호와 'Circle' 권민석이 출전하여 글로벌 최정상 자리에 도전한다. 10월 21일과 22일에는 32명의 선수가 4명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이 진행되며, 각 조 상위 2명씩 총 16명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 23일과 24일에는 16강 토너먼트가 진행되고, 25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만 달러(한화 약 8,676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4만 달러(한화 약 5,784만 원)가 수여된다. 또한 공동 3위에게는 각각 2만 달러(한화 약 2,892만 원)를 지급한다.
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10월 25일에는 현장 관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A 스포츠 FC 모바일 인게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대회 사전등록을 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30명을 결승전 현장에 초대한다. 현장에서는 인플루언서 스쿼드 상담소와 EA 스포츠 FC 모바일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