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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아나가 코나미의 신작 2D 액션 게임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패키지 버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작품은 1499년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로즈 벨몬드가 몬스터를 토벌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패키지 버전 미드나이트 에디션은 본편과 디지털 특전 등이 포함되어 오는 10월 15일 정식 발매된다
▲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주인공 '로즈 벨몬드' 이미지 (사진제공: 유니아나)
유니아나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2D 액션 게임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Castlevania: Belmont’s Curse) 패키지 버전 '미드나이트 에디션(Midnight Edition)'의 예약 판매를 10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게임의 체험판도 공개됐다. 게임은 10월 15일 PC, PS5와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캐슬바니아 시리즈의 최신작인 이 게임은 1499년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다. 캐슬바니아 3로부터 23년이 지난 시점으로, 갑작스럽게 나타난 괴물 무리의 습격에 맞서 파리를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성스러운 채찍 뱀파이어 킬러(Vampire Killer)를 지닌 영웅 트레버 벨몬드(Trevor Belmont)의 딸 로즈 벨몬드(Rose Belmont)를 조작하여 재앙의 근원을 밝히고 마을을 탐색하며 몬스터를 토벌하게 된다.
이 작품은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이블 엠파이어, 모션 트윈의 협력으로 제작되었다. 시리즈의 상징인 채찍 액션이 한층 진화하여 스테이지 탐색과 전투에 속도감과 자유도를 더한다. 또한 데스, 메두사, 카밀라와 같은 기존 보스 외에 잔 다르크 등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한다. 플레이어는 보스를 쓰러뜨려 로즈가 가진 타로 카드에 봉인하고, 아르카나의 힘을 빌려 스펠과 특수 액션을 획득할 수 있다. 7가지 카테고리의 무기와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는 마도구를 조합하여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특징이다.
고딕 스타일에 선명하한 그래픽을 더해 새로운 세계관을 연출했으며, 캐슬바니아 시리즈의 전통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탐험의 재미를 더했다. 패키지 버전인 '미드나이트 에디션'은 게임 본편과 디지털 사운드 및 아트 갤러리, 그리고 '트레버 스타일 코스튬', '사이파 스타일 코스튬', 마도구 '가족의 초상화' 등 3종의 게임 내 특전으로 구성된다. 조기 구입 특전으로는 '알루카드(Alucard) 스타일 코스튬' 바우처가 제공될 예정이다. 유니아나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시리즈 특유의 탐색과 채찍 액션을 확장하고 아르카나와 다양한 장비 조합으로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며, "미드나이트 에디션은 게임 본편과 더불어 다양한 특전으로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미드나이트 에디션은 10월 15일 PS5와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되며, 예약 판매는 소프라노를 포함한 여러 온라인 마켓에서 진행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