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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아크 레이더스의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을 10월 8일에 선보인다. 신규 맵 펜돌라 고개와 새로운 아크 3종 및 거점 등이 추가된다. 10월 13일부터 8일간 PvE 매치메이킹이 한시적으로 도입된다
▲ 아크 레이더스 '얼어붙은 산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8일,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Frozen Trail)’을 오는 10월 8일 선보인다고. 이번 업데이트는 올해 선보이는 최대 규모로, 신규 지역을 무대로 한 새로운 탐험과 전투를 비롯해 도전적인 성장 콘텐츠와 무기 커스터마이징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다. 넥슨은 업데이트에 앞서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퍼스트 룩’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맵 ‘펜돌라 고개’가 추가된다. 러스트 벨트 북부 산맥 너머에 위치한 이 지역은 오래된 이탈리아 마을과 엑소더스 프로젝트의 운송 거점이 자리한 설원 지역이다. 맵은 넓은 개방 공간과 좁은 통로, 고저차가 큰 지형으로 복합적으로 구성된다.
맵에는 쓰러진 거대 아크 ‘엠퍼러’의 잔해가 존재하며, 탐험 중 강력한 한파인 ‘급속 동결’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아크 세력의 대형 함선 ‘프리깃’에 직접 진입해 내부를 탐색하고 퍼즐과 적을 돌파하며 고가치 전리품을 획득하는 고난도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 아크 레이더스 '얼어붙은 산길' 티저 (영상출처: 아크 레이더스 공식 유튜브 채널)
이와 함께, 불리, 스컬커, 히드라 등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신규 아크 3종이 추가돼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레이더’의 성장과 커스터마이징을 확장하는 신규 거점 ‘전초 기지(Outpost)’를 비롯해 상위 단계의 무기 개조를 지원하는 ‘연구 스테이션’도 선보인다.
외에도 신규 무기 2종과 새로운 이동 방식을 제공하는 그래플링 훅, 인게임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카메라, 신규 악기와 같은 다양한 게임플레이 아이템을 추가하고 스킬트리 개편 등 각종 개선을 진행한다.
한편, 넥슨은 오는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이용자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PvE 매치메이킹을 한시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기존 PvPvE 방식과 함께 이용자 간 공격이 제한된 PvE 매칭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아크와의 교전과 탐험, 협동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