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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2027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의 운영 체제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발로란트 e스포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전 세계 모든 팀에게 글로벌 무대로 향하는 문을 개방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리그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토너먼트 모델로 전환하는 것이다
▲ 2027 VCT 개편 사항 개요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2027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alorant Champions Tour, VCT)의 운영 체제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발로란트 e스포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전 세계 모든 팀에게 글로벌 무대로 향하는 문을 개방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리그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토너먼트 모델로 전환하는 것이다. 2027년부터 마스터스와 챔피언스를 포함한 모든 국제 대회의 출전권은 '공개 예선'을 통해 결정된다. 전 세계 모든 팀에게 최정상급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직접적인 경로가 마련되며, 공개 예선은 각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퍼시픽 권역에서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지역에서 공개 예선이 치러진다. 이러한 변화는 하위 리그의 장벽을 허물고 단일 티어로 통합 운영되어 팀들에게 시즌 내내 여러 차례 국제 대회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실력 있는 팀들이 언제든 두각을 나타낼 환경을 조성한다.
기존 정규 시즌은 새롭게 도입되는 '컵'으로 대체된다. 컵은 공개 예선과 연계되며, 권역별로 연간 2회, 전 세계적으로 총 8회가 오프라인 기반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해당 권역의 최고 팀을 가리고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진출권을 직접 부여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또한 모든 팀이 참가 가능하며, 이에 대한 공개 예선은 직전 연도 4분기 챔피언스 종료 이후 개최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킥오프와 컵, 해외 로드쇼 등을 활용하여 매년 전 세계 16개 이상의 도시에서 20회 이상의 토너먼트를 개최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VCT에 참여하는 모든 팀을 위한 경제적 지원 체계도 대폭 강화된다. 팀들의 실력을 기반으로 수익 분배의 공정성을 높이는 것이 주요 골자다. 공개 예선을 통과하여 컵에 진출하거나 마스터스와 챔피언스 등 국제 대회로 진출할 때마다 별도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대회의 티어가 올라갈수록 포상금 규모는 약 2배씩 증액된다. 여기에 연간 총 600만 달러(한화 약 88억 원) 이상의 상금이 더해져 발로란트 e스포츠 생태계가 실력과 성과 중심으로 선순환되도록 설계된다.
이와 더불어 2027년부터 2년 주기의 새로운 파트너십 사이클이 시작되며, 현재 이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파트너 팀에게는 파트너 기본급과 성적 보너스, 그리고 공개 예선 후반 라운드부터 경쟁에 참여하는 '직접 시드 배치' 권한 등 안정적인 노출과 경쟁력이 제공된다. 팀 캡슐 판매 수익 또한 기존과 마찬가지로 공유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2025년에 팀 관련 디지털 상품 수익으로 약 8,600만 달러(한화 약 1,274억 원) 이상을 VCT 팀들에게 분배했다.
레오 파리아 발로란트 e스포츠 글로벌 총괄은 “VCT 2027은 팀이 경쟁을 벌이고 팬들이 발로란트 e스포츠를 경험하는 방식을 새롭게 재구성했다”며, “이번 개편은 보다 역동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e스포츠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