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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시작된 오버워치 시즌 1에서 출격한 신규 영웅 중 귀여운 외모로 큰 인기를 끈 '제트팩 캣'에 대한 개발 비화가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27일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트팩 캣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제트팩 캣은 브리기테가 발명한 제트팩을 등에 멘 고양이 '피카'로, 귀여운 외모와 함께 팀원을 매달고 공중을 나는 '생명줄' 등 독특한 스킬로 눈길을 끌었다
▲ 오버워치 '제트팩 캣'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지난 2월에 시작된 오버워치 시즌 1에서 출격한 신규 영웅 중 귀여운 외모로 큰 인기를 끈 '제트팩 캣'에 대한 개발 비화가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27일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트팩 캣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제트팩 캣은 브리기테가 발명한 제트팩을 등에 멘 고양이 '피카(FIKA)'로, 귀여운 외모와 함께 팀원을 매달고 공중을 나는 '생명줄' 등 독특한 스킬로 눈길을 끌었다.
제트팩 캣은 오버워치 이전에 개발하던 '타이탄'에서 기획됐으나, 타이탄이 개발 취소된 후 약 10년간 아이디어로만 남아 있었다. 이후 시즌 1에 신규 영웅 5종을 선보이기로 결정한 후, 어둡고 진지한 서사를 환기해줄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 오버워치 '제트팩 캣' 설정화 (자료출처: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아트 디자인 측면에서 관건으로 떠오른 것은 '귀여움'이었다. 특히 현실의 고양이는 어깨가 안쪽을 향해 있어 제트팩을 조종하기 쉽지 않은 신체 구조이기에, 어깨를 더 유연하게 제작했다. 아울러 눈 역시 더 넓고 확장된 모습으로 조정해 귀여움과 현실감을 더했다. 여기에 오버워치에 있을 법하면서도, 고양이 장난감 등에서 영감을 받은 버튼을 장착한 제트팩이 더해졌다.
스킬 역시 고양이의 특성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예를 들어 주변에 있는 아군 체력을 회복시키는 '골골대기'는 고양이가 골골거리는 소리가 심장 박동을 안정시키고 치유를 촉진시킨다는 특징에서 착안했다. 이 외에도 아군을 매달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생명줄'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초갈처럼 한 플레이어가 이동을 담당하고, 다른 플레이어는 공격을 전담하는 2인용 영웅에서 비롯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