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미공개 신작 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를 9월 9일 첫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IP 기반으로 개발 중인 미공개 프로젝트의 게임명을 '저니 오브 모나크'로 확정했다. 오픈에 앞서 게임명과 BI, 티징 일정 등을 알렸고, 9월 9일 티징 페이지를 오픈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 BI는 리니지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중세의 검과 휘장을 모티브로 한다. 여정을 준비하는 게이머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출정식 중 휘날리는 휘장과 칼끝을 심볼로 시각화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9월 9일 오픈하는 티징 페이지를 시작으로 게임에 대한 정보를 순차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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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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