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부터 서비스된 PC MMORPG '메틴'의 모바일판이 공개됐다.
세시소프트는 23일, ‘메틴: 파멸의 서곡’을 공개하고 사흘간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메틴: 파멸의 서곡’의 스토리는 2,000년 전, 악마 메그라에 의해 만들어진 여덟 개의 사악한 원석이 나이판 대륙에 떨어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플레이어는 악의 권속 메틴을 물리치고 메그라를 소멸시킬 영웅을 기다리는 시나리오를 통해 새로운 모험에 오르게 된다. 게임은 원작 기반의 2D 클래식 MMORPG에 모바일에 맞춘 UI 및 게임 구성으로 기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23일부터 오는 25일 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메틴: 파멸의 서곡’ 비공개 테스트는 원스토어 베타 게임존에서 참여할 수 있다. 별도 참가 조건은 없으며, 누구나 베타 게임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세시소프트는 ‘메틴: 파멸의 서곡’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메틴: 파멸의 서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틴: 파멸의 서곡’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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