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언틱(Niantic)은 7일, 자사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GO와 미국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일부터 전국 1만 1,000여 개 가맹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주요 관광지 1,000곳을 포켓몬GO 포켓스톱과 체육관으로 지정해 유저들의 관심과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포켓스톱을 돌린 후 표시되는 세븐앱 아이콘을 클릭하면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 대한 상세 안내도 만나볼 수 있다.
포켓몬G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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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게임이 제 손을 떠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늘 옆에서 즐거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는 기자가 되고자 합니다.kdyoung1028@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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