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아이게임즈는 11일 자사 모바일 MMORPG 신작 '트라하 인피니티'가 구글, 애플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트라하 인피니티는 모아이게임즈 첫 게임 '트라하' 200년 전 이야기를 배경으로, 무한성장과 전투, 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레이 등을 특징으로 앞세웠다.
다른 유저 데이터를 비동기로 불러와서 혼자서도 파티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는 소울메이트를 특징으로 앞세웠다.
모아이게임즈 이찬 대표는 "이용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트라하 인피니티가 양대 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라며, "반짝 인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이용자 여러분 마음속의 1위로 남는 게임이 되도록 만족감 높은 운영과 서비스, 그리고 게임 퀄리티를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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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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