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유는 오는 23일 출시되는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사전예약 참여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은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 2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신작이다. 원작처럼 실시간 3 대 3 대전을 지원하며, 2D에서 3D로 그래픽을 바꿨고, 캐릭터와 농구장 커스터마이징 등을 갖췄다.
창유는 사전예약 참여자 100만 명 기록을 기념해 참가자 전원에게 200 다이아, 2만 골드, 에너지 음료 10개, 각 스토어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출시 후에는 농구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이 많은 기대감을 모으며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라며 "출시 전부터 게임에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러한 관심과 기대를 게임 서비스와 운영으로 보답하기 위해 출시 전까지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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