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비티가 일본에 NBA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을 서비스한다.
그라비티는 28일부터 모바일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 'NBA 라이즈 투 스타돔(RISE TO STARDOM)' 일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에 맞춰 10월 5일까지 공개서비스(OBT)를 진행한다.
미국 프로농구대회 NBA 선수를 450명이 등장하며, 선수를 모아 나만의 팀을 꾸리고, 이를 토대로 다른 유저와 경쟁한다. 게임에 등장하는 선수들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개된다.
게임은 올해 가을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되며, 서비스는 그라비티 일본 지사 GGA(Gravity Game Arise)가 맡는다.
자세한 내용은 NBA 라이즈 투 스타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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