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에이지가 신작 데카론M 월드 소개 영상을 1일 공개했다.
월드 소개 영상은 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아르데카 전초기지와 아발론 섬 마을, 하이하프 캠프마을 등 추억을 자극하는 지역을 볼 수 있다.
‘데카론M’은 PC MMORPG 데카론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법과 직관적인 UI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현재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등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4월 중 정식 출시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썸에이지 박병진 3D아트 팀장은 “데카론의 주 무대인 트리에스테 대륙을 환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실제 플레이에 앞서 데카론 속으로 여행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데카론M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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