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8일, 올해 하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사이버펑크 2077 설정집 '월드 오브 사이버펑크 2077'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설정집은 나이트 시티 곳곳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여러 구역과 갱단, 기업 등에 대한 정보가 화려한 독점 일러스트와 함께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닌 취재 형식으로 꾸며져 설정집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텔링도 있고요.
사실 9월 출시였던 사이버펑크 2077의 출시일이 또다시 연기되면서 기다림에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이버펑크 2077의 출간일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게임메카 동료기자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서로 출간일에 바로 구매해 정독하고 하루종일 후기를 나눴죠. 책 디자인부터 콘텐츠까지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고스란히 녹여낸 설정집 '월드 오브 사이버펑크 2077' 리뷰를 공개합니다.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포 아너' 사진 썼다 발각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스토리 더 무섭게 개선한다
- [롤짤] 구마유시에서 페이커로, T1 롤드컵 통나무 릴레이
- 패스 오브 엑자일 2 제작진 “내년엔 반드시 정식 출시”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 고양이 마녀 된 조이, 팰월드 핼러윈 업데이트
- 스팀, 핼러윈 기념 공포게임 할인 축제 28일 시작
- 모드 또 먹통 되나? '폴아웃 4: 애니버서리 에디션' 발표
- 한국 요괴 사냥 ARPG '프로젝트 탈' 첫 플레이 영상 공개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