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에픽세븐이 일본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7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같은 에픽세븐의 흥행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한 길티기어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덕분이다. 작년에 한차례 진행한 바 있는 길티기어 콜라보레이션은 유저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새 콘텐츠를 더해 다시 열렸다.
일본 외 지역 매출 순위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도 5월 8일 양대 마켓 매출 순위 5위에 진입했으며, 캐나다, 프랑스 등 북미와 유럽에서도 10위권에 진입했다. 국내에서도 이벤트 기간동안 1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상훈 실장은 “유저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조금 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로 보답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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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한 애정과 흥미를 기사에 담아내고 싶습니다.larida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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