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터치는 '라이자의 아틀리에~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한국어판을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9일(목)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라이자의 아틀리에는 작년 5월 최초 공개된 후 9월 일본에 발매된 게임이다. 초기에만 해도 신규 일러스트레이터인 토리다모노가 디자인을 맡았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낮았으나, 주인공인 라이자 공개 이후 이목이 집중돼 출시 직후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온 작품이다.
한국어판 패키지 특전으로는 엑스트라 사운드 콜렉션 다운로드 시리얼이 제공되며, 조기특전으로는 라이자 의상 '서머 어드벤처!'가 추가로 증정된다. 특전은 PS 스토어와 닌텐도 e샵에서 발매 후 2주 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라이자의 아틀리에 한국어판은 국내 온, 오프라인 마켓에서 구입 가능하며, 심의등급은 12세이용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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