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9월 26일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가 29일 스팀으로도 발매됐다. 라이자의 아틀리에는 평범한 소녀 라이자를 주인공으로, 연금술을 배운 라이자와 친구들이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역대 아틀리에 시리즈 주인공이 마르고 여린 체형이었던 데 반해, 이번 작품의 주인공 라이자는 볼륨감 있는 체형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 스팀으로 출시된 '라이자의 아틀리에' (사진출처: 스팀)
지난 9월 26일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해외 출시된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이하 라이자의 아틀리에)'가 29일 스팀으로도 발매됐다.
라이자의 아틀리에는 평범한 소녀 라이자를 주인공으로, 연금술을 배운 라이자와 친구들이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역대 아틀리에 시리즈 주인공이 마르고 여린 체형이었던 데 반해, 이번 작품의 주인공 라이자는 볼륨감 있는 체형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스팀에 출시된 라이자의 아틀리에는 일본어 음성, 자막과 영어, 중국어(간, 번체) 자막을 지원하며, 디지털터치를 통한 한국어 지원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