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츄리게임은 자사가 개발한 숨은그림찾기 게임 '드림 디텍티브'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스팀을 통해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사설 탐정 앨리가 드림랜드의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담은 숨은그림찾기 게임이며, 독특한 테마의 12가지 레벨로 이루어져 있다.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숨겨진 테마도 존재하며, 아울러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은 레벨이 존재하는 등 사회적 의미도 담고 있다.
'드림 디텍티브' 관계자는 "이 게임은 '잠을 자는 동안 사람이 생각하는 일련의 생각, 이미지, 감각'이라는 꿈의 특징을 반영했다"고 언급했다.
모바일 버전은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스팀에서는 7,6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드림 디텍티브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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